내게는 아주 많은 도움이 될꺼 같은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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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글러브를 사용해서 움직임을 보여주는거 같다..

앞으로 내가 해야될꺼랑 비슷하기도 해서.. 잘봐둬야할 동영상... 으흠  신기하다 신기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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햅틱 의료용 시물레이션... 이건 정말 .. 엄청나 보인다..

뇌수술이나 위험한수술같은것을 햅틱이라는 기술을 통해 실수를 최대한 줄여줄수 있으니..

와... 대단하다.. 저런것도 만들어보고 싶다..... 우어어어 ㅋㅋㅋ 어케 만들지........;

플밍도 못하고 하드웨어도 못하고 ㅠ_ㅠ  넘어야 할산은 산넘어 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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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개의 햅틱장치를 사용해서  박스를 옮기는 어플리케이션.. 으흠 조금 흥미롭다는..

우리렙실에 있는 omni라는 햅틱장치와 조금 모양은 틀리지만 비슷한 기능을 하는거 같다..

중량이나 그런것을 느끼게 해주는 장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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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뭐하는지 몰랐는데  아마도 저건 당구대 위에 당구공을 올려놓고 저 이상한 로봇다리인가 그걸로 당구공을
움직이다가 큐대에 딱 만나는 순간 딱 더이상 못가게 충돌영역을 설정해준다음에 충돌되면 못움직이게 해주는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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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햅틱..

햅틱은 사람이 모드 반응하는 모든것을 가상으로  똑같이 느끼게 해주는 것이다...

아마 햅틱 시스템이 발전하면 미래에는 저렇게 될려나 ㅋㅋㅋ 참 흥미있는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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햅틱 디스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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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속도 센서와 뭐 이런저러거 쓴다고 했다...영어를 잘 못하니 원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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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햅틱폰이 이슈가 되고있다..

햅틱이란 기계와 사람과 반응하는 것이라고 하는데요.

그래서 뭐 햅틱폰이라고 폰을 만들고 출시는 했지만.. 그것이 햅틱이다 라고 할 수 없어요.

햅틱폰은 햅틱기능의 극히 일부분.. 진동감만 나타내준겁니다...

좀더 자세한 설명은

-클릭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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햅틱마우스 어플리케이션 Car 버전이다.

파이썬 기반의 panda3d를 사용해서 제작했다.

뜨거운곳에 가면 마우스가 뜨거워지고 차가운 곳에 가면 차가워지고.

자갈 길을 가면 자갈의 특징에 맞게 흔들리는 느낌을 준다..

모래 길을 가면 모래의 느낌에 맞게 세밀하게 진동느낌을 준다.

솔직하게 저 어플리케이션이 동작하는 모양만 봐서는 어떤 느낌인지 확실지는 않다..

하지만 최근나온 햅틱2보다 훨씬더 세밀한 진동표현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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