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에서 초콜렛 폰으 찾는답니다 전세계에서 판매된 5개의 초콜렛폰.... 저 시리얼 넘버이고. 찾으면 천만원 준다고

합니다. 왜 하는거지.. 이유를  모르겠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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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래머의 격언

from IT 2008. 11. 25. 01:06

1. "오늘까지"라는 말은 "내일 아침까지"라는 말이다.

2. 프로그램은 내가 원하는대로 움직이지 않는다. 타이핑대로 움직인다.

3. 요구 사양은 프로그램을 완성한 후에 추가된다.
   기본 사양은 완성품을 고객이 보고 나서 결정된다.
   상세 사양은 사용자가 프로그램을 사용해 본 이후에 결정된다.

4. 소프트웨어 설계에는 두 개의 방법이 있다.

    하나는 결함이 있을 수 없을 정도로 단순하게 만드는 방법이다.
    다른 하나는, 분명한 결함을 눈치채기 어려울 정도로 복잡하게 만드는 방법이다.

5. 코드는 개발 현장에서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납품처에서 사용하는 것이다.
    디버그는 납기일까지 하는 것이 아니라, 납품된 이후에 하는 것이다.

6. 프로그래머를 죽이기 위해서는 칼이 필요없다. 프로그램의 요구조건을 3번만 바꾸면 된다.

7. 다른 사람을 믿으라. 그 사람이 해결해줄지도 모른다.
    주의사항 - 먼저 자신을 의심해라.

8. 개발에 마지막은 없다. 출시만이 있을 뿐이다.

9. 클라이언트의 요구사항이 제 아무리 뒤늦게 추가되어도 납기일은 변하지 않는다.
    이것을「납기 불변의 법칙」이라고 한다.

10. 우리의 고객들은 물과 기능추가를 공짜라고 생각하고 있다.

11. 주머니가 짠 고객일수록 잔소리가 많다.

12. 개발 스케줄은 산수를 무시하며 짜여진다. 영업과는 1+1=2를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의 모임이다.

13. 한 명이 쓰러지면 모두가 쓰러진다.

14. 버그가 너무 심하다? 걱정마라. 어느 순간 그것은 기본 사양이 될 것이다.

15. 좋은 설계는 한 명의 천재보다 세 명의 범재를 요구한다.
     나쁜 설계는 백명의 범재보다 한 명의 천재를 요구한다.

16. 고객에게 시스템 엔지니어는 부하이며, 프로그래머는 가축이다.
     시스템 엔지니어에게 고객은 돈이다.
     프로그래머에게 고객은 보이지 않는 악성 바이러스다.

17. 돈과 시간만 있으면, 그 어떤 시스템이라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웃어라. 그 기회는 영원히 주어지지 않는다.

18. 품질은 사양 변경의 수와 규모에 의해, 얼마나 열화될지 결정된다.

19. 영업과는 공상이 실현된다고 생각하는 몽상가이다.
      시스템 엔지니어는 넘을 수 없는 벽이 없다고 믿는 모험가이다.
      프로그래머와는 몽상가와 모험가에 의해 칠흑의 바다에 내던져진 표류자이다.

20. 유능한 프로그래머가 프로그램 설계개념도를 받아들고 최초로 하는 일은, 프로그램의
     목적을 이해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 다음으로 하는 일은, 지정된 방법과 시간 안에는
     도저히 그 목적을 완수할 수 없다는 사실을 시스템 엔지니어에게 이해시키는 일이다.

21. 프로그램이란, 운과 감에 의해서 작성되는 기적이다.
      운과 감이 없다면, 그 기간 내에 그러한 목표를 실현될 수 있을 리 없다.
      따라서 사양 변경은 기적에 트집을 잡는 건방진 행위이며, 사양 추가는 기적이 두 번
      일어날 것으로 믿는 무모한 행위이다.

22. 시스템 엔지니어는 지구력, 프로그래머는 순발력.

23. 정시에 퇴근하면, 일이 늘어난다.

24. 완벽한 프로그램은 완벽한 시간과 돈을 필요로 한다.
      미국의 국가 예산을 무제한으로 사용하는 NASA마저도, 아직 시간과 돈이 부족하다고 한다.

25. 눈으로 훑어볼 틈이 있다면 움직여라. 뇌세포보다 CPU가 더 해석이 빠르다. 그리고, 그 사이,  쉴 수 있다.

26. 불편함을 버그라고 부를 것인가, 사양 상의 제한 사항이라고 부를 것인가는 남겨진 개발일자와
     납기일에 의해 결정된다.

27. 정장 대신 캐쥬얼을 입고 출근하는 "캐쥬얼 데이"를 세간에서는 휴일이나 공휴일이라고 부르는
      것 같다.

28. 프로그램은 머리로 기억하지 않는다. 몸으로 기억한다.

29. 내일 쉴 수 있다면 오늘 죽어도 괜찮다.

30. 고객은 거짓말을 한다.
      영업은 꿈을 말한다.
      시스템 엔지니어는 공상을 이야기한다.
      프로그래머는 과묵해진다. (혼잣말은 많아진다)

31.「네, 할 수 있습니다」라고 말하기 전에 10초만 곰곰히 다시 생각해보라.

32. 프로그래머는 1분 생각하고 1일을 코딩에 소비한다.
      1시간 생각하고 1시간 코딩하는 대신에 말이다.

33. 납품 이후의 디버그는 버그를 부른다.

34. 세 개의 디버그는 하나의 버그를 낳는다. 이것을 버그의 엔드리스 루프라고 한다.

35. 안 좋은 예감은 반드시 적중한다. 그러나 프로그래머는 그 안 좋은 예감에 반응하지
      않는다. 그것은 시스템 엔지니어의 일이다.

36. 아수라장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오직, 고객이 돈을 지불하는 것 뿐이다.

37. 아마추어는 버그발견의 천재이다.

38. 아, 그건 마이크로소프트에서만 가능한 주문입니다.

39. 프로그래머가 불만이라고 생각하는 부분은 고객도 반드시 불만이라고 생각한다.

40. 건강하기 때문에, 건강을 해친다.

41. 그건, 당신이 말한 요구조건입니다만.

42. 아, 개발실의 창문은 안 열립니다. 그 이유는 옛날에 한 프로그래머가 그 창문에서···

43. 고객은 최악의 사태를 믿지 않으며, 그 사태에 대한 준비를 악질적인 비용청구라고 생각한다.
      시스템 엔지니어는 최악의 사태를 대비하고 준비하려 한다.
      프로그래머는 최악의 사태를 누구보다 잘 예상하지만, 무시한다.

44. 만약 다른 직업을 갖게 된다면, 정시퇴근을「도망」이라고 부르지 않는 직업이 좋을 것 같다.

45. 시스템 엔지니어가 프로그래머에게 말하는「상식」은 3시간마다 변한다.

46. 최소한 자기가 쓴 시방서는 읽어주세요.

47. 고객이 시스템 엔지니어에게 사랑받는 방법은, 시스템 개발에는 시간이 곧 돈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빨리 최종요구조건을 확정하는 것이다.
 
     SE가 고객에게  사랑받는 방법은, 프로그래머에게 미움받는 것이다.

48. 납기일이란, 작업현장이 우리 회사에서 고객의 회사로 바뀌는 날을 의미한다.

49. 가끔 일어나는 버그는 버그가 아니다. 스펙이다.

50. 개발비의 30%는 프로그램의 요구조건을 확정하는데 사용된다.
     개발비의 30%는 프로그램의 요구조건을 변경하는데 사용된다.
     개발비의 30%는 프로그램의 버그를 잡는데 사용된다.
     개발비의 10%만이 프로그램의 개발에 사용된다.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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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DeView 
11월 초쯤에 신청한 NHN컨퍼런스!!  그것이 당첨? 되어 22일 오늘 양재AT 였던가 거기에 도착했다.

그리고 사전 등록자에 한해 1500명이던가.. 소정의 선물을 준다고 하길래 기대 100%인 마음으로...

선물을 받았다.
                                                     
  구성품 : 일정책자,노트 볼펜 자석                           

기대했던거 100% 대비 10% 정도의 만족도 ....솔직히 말하자면..... USB정도는 받을줄 알았는데..

많이 아쉬웠다.. 자 이제 구성품도 받았으니...

NHN 개발자들이 어떤 제품을 만들었고 그런 설명을  들어 보러 고고싱!!

                               색칠된 Track A을 중심으로 왼쪽 Track C 오른쪽 Track B

설명하는 관은  같은 시간에 3개의 관으로 진행되었다 Track A, Track B, Track C 이런식으로 자기가 원하는

과목을..골라 들으면 된다 ㅎㅎ 꼭 수강신청해서 수업듣는 기분이랄까? 일단 제가 들은 첫번째는..


Session 1 한게임 웹 서비스 개발 솔루션, XMAS

솔직하게 말해서는 이런건 나의 관심밖의 수업이었다.. 뭐 첫번째 시간에는 그닥 끌리는 수업이 없었기에

그나마 흥미 있을꺼 같은것을 들었다.  그런게 뭐랄까? 어떻게 이런시스템을 만들고 하는 내용은 없고

그냥 이런 툴을 만들었으니 한번 보고 놀래봐라~~ 이런느낌?? 뭐 컨퍼런스를 처음 다녀와서 다 그런지는 잘

모르겠지만 .. 그닥 도움은 되지 않았던것 같다.

자 XMAS는 무엇인가?


 나도 잘 모르겠다..뭐! 제대로 이해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제로보드 + 버전업 시스템? 이렇게 보인다....
 
각 회사에서 그에 맞는 게시판이나 그런것을 웹에 올려 두고 필요한것을 받아서 사용한다.

그 다음 업데이트가 필요시 그것을 수정하면 그에 맞게 그것을 사용하고 있는 유저나 회사들도 수정된다. 뭐

그걸 사용함으로 해서 코드의 중복되는 코드를 줄일수 있다고 하는데......... 솔직히 나에게는 먼나라 이야

기...한마디로 관심이 별로 없었다. 그냥 듣는둥 마는둥..


점심 시간

역시 먹는거 앞에서는 너무나 약해진다................  밥이 나올줄 알았지만 샌드위치?



보기 좋게 여러가지 포장되어있었다.. 맛은 좋았다.. ㅋ 근데 조금 남는지.. 더 드시고 싶은사람 먹으라고 했

는데... 그때 쩝.. 한 박스 더 가지고 오는 건데.............아쉬움..

솔직히 선물보다 도시락이 더 마음에 들었다는. 밥도 먹고.........이제 2시까지 ... 버텨야한다............

솔직하게 말해서 불만사항은 점심시간이 너무나 길었던것이 마음에 안든다..

2시간을 뭐하고 있으란 말이야.!!   그나마 다행인것은 Track C에 설치된 개발자들 부스때문에

그나마 시간을 죽이기에는 좋았던거 같았다.


Session 2,3 Game Builder and NHN 기술 실험 가시화 그리고 응용

이제는 그냥 한꺼번에 설명해야지........ Game Builder는 간단하게 말해서 보드/캐주얼 게임을 쉽게 빠르게

개발을 할 수 있게 만든 NHN 개발툴이다...

기반언어는 LUA라는 스크립 언어라고 하고.. 네트워크 설정을 손쉽게 가능하게 해준다고 한다.

 오호 이건 좀 관심이 가져진다.. 하드웨어를 제작하고 간단한 어플리케이션을 제작할때 쓸모가 있겠구나 했

다.. 근데.. 쩝 ............. 이건 공개를 할지 어떻게 할지 모른단다.  정작 관심있는건 이러니.............

다음은 NAVER LAB에서 여러가지 실험하고 검색을 효과적으로 하거나 영어를 한글로 읽어주는 기능, 한글을
자동 띄여쓰기가 가능한 기능, 등 여러가지를 실험을 하고 그것을 실험하는 것이 주 설명이었다.

Session 4 차세대 인프라 관리기술 , Green IT

Green IT 정말 이건 오늘 들었던것중에서 최고였다. 정말 걸 듣고 느껴야될께 많은것같다..

IT와 에너지 과연 어떤 상관관계가 있을까?  기업이 발전하면 그에따른 에너지(전기? Co2?) 소모도 높아져 가

고 있다.  과연 기업들은 얼마나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고 있을까?  무려 한국 IT 소비 전력은 전체의 5%를 차

지하고 있다. 그리고 IT 산업은 공해산업이라고 한다. 왜 공해산업일까?? 서버 1대의 Co2배출량이 자동차 한

대의 배출량과 비슷하니...그러니 에너지 효율에 대한 것도 중요해진다고 한다.

또한 나라에서도 그런한 심각성을 알고 에너지 소모를 감소시키는 방법으로.. 전기료를 10%인상하는거라고

한다.. 매년 10%씩 오를 꺼라고 말씀해주셨다.  ㅎㄷㄷ 이런모습을 보면 에너지 = 기업의 생존 이라는

결과가 나타나게 된다. 에너지를 과연 어떤식으로 줄여줄수 있을까? 뭐 잘 적었어야되는데 별로 기억이 안난

다.. 그 중 한가지는...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예를 들어자바라는 언어..그안에 여러가지 패키지들이 들어있는

것을 알고  있을것이다. 하지만 우리들은  패키지들 모두를 사용하지 않는다. 그런 사용하지 않은 패키지들은
그만큼 쓸데 없이 낭비되고 있는 것이다. S/W적으로 최적화 된 코드를 사용하면 17%정도의 성능 개선이 생

긴다고 한다. 그정도 차이는 돈으로 따져도 어마어마 했다.

  이런 강연은 어디서 돈주고도 못듣는 것을 건졌다. 정말 내 자신도 많이 느끼고 생각지도 못한곳에서 엄청

난 문제가 있었던것을 느꼇다....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둘다 빠삭하게 알고 있어야되는데.. 그런기술.. 익히고

는 싶지만 만만하지는 않을것같다.
The End



끝으로 초청강연으로 홍석만 육상선수가 해주셨는데.. 자신의 꿈을 향해 달려간 자신의 일생과 포기하지 않

은 열정으로 아무도 관심을 갖아주지 않았던 장애인 올림픽대회 육상에 금메달리스트가 되기까지의 삶을 이

야기 해주셨다.  나의 삶의 가치관에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된거 같고 그러한 장애와 후원이나 그런것이 없이

자신의 노력만으로 금메달리스트가 됬다는 것을 보고 사람은 열정과 꿈만 있으면 못 할 것이 없다고 생각한

다. 이렇게 나는 그냥 나의 생각과 본것을 떠벌 떠벌 써봤다..  뭔가 말이 안맞거나.. 이상한것이 있더라도..

그냥.. 초보 블로거가 끄적여줬다고 생각해주기를 바랍니다.



Open your eyes.

Open your mind.
   Open to the f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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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12일 글로벌 IT 인재 육성 프로그램 일환으로 대학생에게 최신 버전의 개발 및 디자인 툴을 무

료로 제공하는 '드림스파크(DreamSpark)' 프로그램을 국내에서 시작한다고 밝혔다.

'드림스파크' 홈페이지 https://www.dreamspark.com


무료로 제공하는 툴

비주얼 스튜디오 2008 프로페셔널 에디션, 익스프레션 스튜디오 2 등 개발 및 디자인 툴

서버 운영체제인 윈도 서버 2008 스탠더드 에디션

데이터베이스 소프트웨어인 SQL 서버 2008 디벨로퍼 에디션




대학생들에게는 무료로 제공한다고 합니다.. 뭐 대학생들은 학교에서 배포해주는 프로그램 쓰긴하지만..

일단 꽁짜로 뿌린다는데 싫어할사람은 없겠죠??

꽁짜로 하는 방법은 windows live 아이디로 로그인하고

국제 학생증이 필요한데 보통 대학마다 발급받는 곳이 있다고 해요 ... 전 잘모르겠는는데... ISIC라고하네요

그 일련번호를 입력하면 다운 받을수 있다고 합니다.

저는 안해봐서 잘 모르겠네요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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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컨퍼런스 참가 됬어요.

from IT 2008. 11. 4. 18:50

1500명 가는거에 참여가 됬습니다.  벌써부터 설례이네요.. 후후후 집이랑도 여기가 가까워서 나들이 하는

기분으로 갔다오려고 합니다. 그나저나 ... 블로그에 오는사람은 있긴 하나 모르겠지만요 ㅋㅋㅋㅋㅋ

그냥 내 자료 내가하는일 조금씩 모으는 재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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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dn deview 2008 컨퍼런스

from IT 2008. 11. 2. 01:59

1. 개요

  - 행사명 : NHN DeView 2008

  - 일시 : 2008년 11월 22일 (토) 오전 10시 ~ 오후 5시 30분

  - 장소 : 양재동 AT 센터

  - 주최 : NHN(주)

 

2. 참가 대상

   SW 관련 개발자, IT관련 대학생 및 일반인

 

3. 참가비

   무료, 중식/기념품 제공

 

5. 참가 방법

   블로그를 통해 사전등록 (등록 메뉴 확인)

   11월 17일까지 선착순 1,500명

 

6. 교통편

   - 대중교통 이용

      2호선 강남역 3번출구 -> NHN 셔틀버스 탑승 (오전 9시 30분 ~ 오후 3시 / 셔틀간격 : 매시 정각, 30분)

      3호선 양재역 7번출구 -> NHN 셔틀버스 탑승 (오전 9시 30분 ~ 오후 3시 / 셔틀간격 : 매시 10, 40분)

   - 승용차 이용 (주차권은 제공하지 않습니다.)

7. 프로그램

  >> 프로그램 안내 보러가기

 

8. 이벤트

   포토존   나만의 멋진 사진을 찍어서 DeView 사이트(memo>DeView 2008 포토)에 올려주세요.

                베스트 포토 5분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보내드립니다!! 모두 참여하세요~~*

   체험존   NHN의 보유 기술을 직접 체험해보세요~

   게임존   한게임의 신나는 게임으로 졸음 싹~ 기분 업!!

 

9. 등록

  >> 등록하러 가기

 

10. 문의처

   이메일 : deview@nhncorp.com (행사 관련 문의는 이메일로만 받습니다.)

   >> FAQ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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