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주는 uxpedia모임과 별개로 김창준님이 세미나를 해주셨다..

세미나 내용은 "ux와 개발이 협업하는 방법"에 대하여 설명을 해주셨고 전체적인 내용은 이론적인 설명보다는

토의와 실습을 통해 진행되었습니다..

일단은 그룹별로 팀을 나눴습니다. 팀은 각각의 비슷한 성격으로 분류를 했더군요 그 이유는 일을 할때에는 비슷한

특징의 성격이 있는 사람들끼리 일을 하는것이 더 능율적이라고 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때문에 이번 실습에는 하나의 성격을 가지고 했습니다 그 한가지규칙을 잘지키느냐 못지

키느냐라는 기준을 가지고 시작했습니다. (KAI라고 하는데 .. 까먹었음 ㅡㅡ;;)

규칙을 잘지키느냐 못지키느냐는..한순간의 규칙이 아니라 장기간에 걸쳐 꾸준히 할수 있는 규칙을 말합니다.

규칙을 잘지키는 사람은 예를 들어 마인드맵을 그릴때 논리적이고 체계적으로 생각을 하지만 규칙을 안지키는
 
성격을 가진 사람은 두서 없이 생각나는데로 쭉 적는다고 합니다. 그렇기때문에 일을 할때에도 그러한 성격의 사람

들끼리 모아서 하면 더 능률적이라고 합니다.  그런것을 기준으로 3명 or 4명으로 팀을 김창준님께서 제시한 두가지

상황의 문제중 한가지를 선택하여 풀기로 했습니다.

상황1.

당신은 인터넷 서비스회아세 ux담당자입니다.  기능직이며  부서에 대리정도 됩니다. 다른 팀원들은 각자 프로젝트를 합니다. 부서장은 당신을 신뢰하고 있습니다. 인터넷 서비스의 next는 무엇인가? 라는 주제로 인터넷 기업에서 위기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래서 전략 그룹에서 분석을 했더니 인터넷 서비스의  next는 information overload가 굉장이 중요하면 그것을 해결 해야된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개발 팀장 한명을 찍어서 테스트를 해 인터넷 서비스의next를 보여줄수 있는 서비스를 해라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 개발 팀장 한명은 개발 능력을 인정 받고 있습니다. 그 사람이 개발자를 수소문해서 개발자 4명을 모았고 디자이너 한명 기획자 한명 프로젝트 매니저 한명 ux한명 또한 포함되었습니다. 사장은 3개월 후에 프로토타입을 보고 싶다(중간점검) 그것을 패스하면 3개월을 더준다 그리고 최대한 그 프로젝트를 할수 있게 지원을 해준다고 했다. 나는 ux담당자이며 처음 미팅을 하는 자리이다.


상황2.
폐쇄회로 카메라 중소기업이면 개발자는 50`60명이고 디자이너는 없다. 연구소 소속이며 ux를 한 나에게 디자이너 역활도 기대를 한다. 기업의 목표는 고객이 열광적인 것을 만들어보자라는 목표를 가지고 있고 팀의 개발자는 5명 이며 모두 ux는 모른다. 지금이 8월(시작 날짜가 기억안남 -_-;;; )로 가정했을때 내년 2월까지 상품화를 목표를 잡고 있으며 이미 있는 것에서 개선하는 상품이며 그러한 개발을 할때 개발자들은 모두 각장의 개발스타일때문에 싸우고 있다. 이때나는 신입사원이며 힘이 없다.

실제 그러한 상황에 대한 실습1

실제 그러한 상황에 대한 실습2




이러한 두가지 문제점이 있고 각자 ux를 담당하고 있는데 어떻게 적용을 할수 있을까에 대한 여러가지 토의를 했다.

각자의 팀에서 ux를 적용시키려는 사안중에서 1번 문제와 2번문제에서 실무에 접했을때 이러한 문제점이 일어날수 있다는것을 알 수 있었다.

상황 1의 문제점
1. 사장,개발자 팀장과의 마찰
2. 사장이 그 프로젝트에 중요하지 않게 생각할 수도 있다.
3. 사장은 개발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이 없을 수 있으면 (사장은 티를 안내려고 한다)
4. 개발자는 자신의 프로젝트의 확신을 가지고 있다. (절대 실패하지 않을거라는 확신)
5. 시간이 촉박하다.

상황 2의 문제점
1. 신입 사원이므로 개발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이 없다고 생각함.
2. 신입 사원 이므로 전반적인 발언권이 적다.
3. ux를 적용시키려고 하지만 시간에 대한 개발자의 의견 충돌
4. 각기 다른 개발자의 상충되는 의견
5. 시간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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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인터넷 서핑을 하다가. 어떤 한가지 동영상을 보게 되었다. 그 동영상은 아래와 같은 동영상이다.


동영상을 보니 각각의 ms의 제품군들 오피스 아웃룩등이 집안에 있는데 사용자가 나가지만 제품군?들은 집안을 빠

져나가지 못한다. 그렇지만  유저가 핸드폰을 꺼내자마자 제품군들이 집밖을 빠져나와 사용자와 함께 같이 움직일수
있게 된다.  이런 동영상을 보면 집안 에서만 하던 작업을 이제 집밖에서도 휴대폰을 사용해서 지원을 한다는 의미의
동영상이었다. 이 동영상만 본다면 ms에서 폰을 만드는거였나 하는 착각에도 빠질수 있지만. 찾아본결과 이번 ms

에서 발배될 모바일즈 윈도우 6.5라는 것임을 알게되었다.  그래서 이번에는 모바일 윈도우 6.5에는 관심이 있어서

블로깅 주제로 선택하였다.

 기존 모바일 윈도우즈은  한국 시장에서는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던거 같다 그 이유는 애플이나 다른 경쟁사의 UI 비

해 딱딱한 윈도우 기반 UI를 벗어나지 못한 이유이다. 그래서 이번 윈도우 모바일 6.5에서는 새롭게 UI를 뜯어 고치고
있다. 또한 모바일 윈도우는 비즈니스 이용자에게 장점을 제공해주는 특징이있다.

특징

1. 기존과 다르게 인터페이스 개선.
2. 비즈니스 사용자에게 편의성 제공.
3. 인터넷브라우저를 개선
4. 넓은 하드웨어 선택폭
5. 모바일 마켓 플레이스 제공



자 특징을 살펴 보자 첫번째는 기존의 윈도우 모바일의 UI를 버리고 새롭게 인터페이스를 개선한 점이다. 아래의 사진을 보면 알수있다.

기존 티옴니아 윈도우 모바일 인터페이스

윈도우모바일 6.5


딱 봐도 뭐가 좀더 쉽고 복잡하지 않게 일반사용자들이 접근할수 있어 보인다.  왼쪽사진은 좁은 휴대폰 액정화면에 여러가지를 구겨 넣은것처럼 보이고 오른쪽은 각각 필요한것이 잘 정리되어있는 인터페이스처럼 보인다. 척봐도 왼족사진에 있는건 건드리기가 싫어진다..

 두번째는 비지니스 사용자에게 편의성을 제공해줄수 있다. 즉 위의 동영상과 같이 비즈니스 사용자에게 편의 성을 제공하여 언제 어디서나 휴일이든 평일이든 일을 할수 있는 퍼펙트한 근무환경을 제공한다는것이다.. ( 장점인지 단점인지는 잘 모르겠다..)

세번째는 인터넷 브라우저를 개선했다는 점이다.



또 기존의 인터넷 환경은 어도비의 플래쉬를 많이 사용한 페이지가 많은데 이 모바일 브라우저에서는 어도비 플래쉬
라이트도 지원한다. 그리고 위의 스크린샷과 같이 줌인스크롤이 있어  이전보다 깔금한 브라우저를 제공해준다.
 
 네번째는 넓은 하드웨어 선택폭을 들수가있다. 기존의 애플와 달리 모바일 윈도우는 하드웨어 선택폭이 넓다고 말
할수 있다 즉 카메라나 물리적키패드를 선택할수 있다는 말이된다. 즉  이말은 각각의 휴대폰 제조자 삼성이나 엘지
같은 기업들이 모바일 윈도우 6.5기반 휴대폰에 올린다면 고정적으로 터치면 터치만 써야되고 카메라면 카메라만 쓰
는것이 아니라. 윈도우 모바일 6.5 만의 막강한 라이브러리를 가지고 각각의 휴대폰의 특징에 따라 변경해줄수 있다는 말이다. (os를 올리는 것과 올리지 않은 것의 간단한 차이점은 예전에 기술블로깅을 참조하시면 된다)

다섯번째는 모바일 마켓플레이스를 제공해준다. 모바일 마켓플라이스는 개발자가 개발을 하거나 이용자가 제품을 구입하기 까지의 과정은 본래 복잡하지만 그러한 장벽을 낮춰 누구나 개발을 참여할수 있고 누구나 이용자가 그 제품을 구입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줄 수있는 점이라고 볼수있다. 아마 아이팟이 성공하게 된이유는 편한 UI도 되겟지만 엄청난 수의 어플리케이션이라고 생각 한다.

이렇게 윈도우 모바일 6.5의 특징들을 몇가지 뽑아보았다. 윈도우 모바일이 적용된 스마트폰의 경우 분명 기본의 일반적인 폰에 비해 기능면에서는 우수하다. 그러나 스마트폰에 대한 많은 사람들의 인지도가 부족하다. 기존의 폰과 많은 기능때문에 조금은 더 복잡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무선인터넷이 지원되 많은 사람들이 무료로 인터넷을 사용할수 있겠지만 wifi에 대한 홍보나 사람들의 인식이 많이 부족하다. (보통 사람들은 휴대폰이나 모바일 기기로 인터넷을 한다면 비싼 이용료를 지불해야된다고 알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의 인식을 변화시켜준다면 윈도우폰또한 아이폰 못지 않은 열풍이 될수 있을것 같다.


부족한 점이나 틀린점이 있다면 과감히 댓글로 알려주세요 ^^;

그리고 내용이 마음에 드신다면..아래 클릭 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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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모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두번째 모임은 과연 Stackeholeder란 무엇인가 입니다.

앞에서 했던것처럼

what? -> why? -> how 이런식의 순으로 분석해 보려고 합니다.

일단은 .. stackholeder란 무엇인가 what은 우리가 온라인 회의때 찾아본것의 정의는


What

회사의 사업자 요구를 파악하여 이해관계자 혹은 의사 결정권자들의 지지를 얻어야만하기 때문에 프로젝트를 실행

하기 위한 가장 첫번째 단계라고 합니다. 


이것은 온라인 회의 내용을 간략하게 정의 한내용입니다..

다음 내용은 How와 Whay의 대한 스터디한 내용의정리입니다.


Why의 내용은 각 색상별로 그룹화 시켜 본것입니다. 각각의 4가지의 그룹의 주제츨 잡아봤습니다.


Stakeholder를 하는 이유는?

1. 일정/인적자원을 산출
2. 리스크 방지
3. Stakeholder 요구사항 정리
4. 방향성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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햅틱마우스 박스 어플리케이션이다.

파이썬 기반의 panda3d를 사용해서 만들었으며.

박스를 열때 여는 느낌과 닫을때 느낌 물체가 박스안에 들어갈때의 느낌

각각의 물체를 넣고 흔들때의 느낌이 들어가 있으며.. 옥수수를 넣고 가열을 하면

마우스가 점점 뜨거워지다가 팝콘이 튀기는 장면으로 구성되어있다.

솔직하게 저 어플리케이션이 동작하는 모양만 봐서는 어떤 느낌인지 확실지는 않다..

하지만 최근나온 햅틱2보다 훨씬더 세밀한 진동표현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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햅틱마우스 어플리케이션 Car 버전이다.

파이썬 기반의 panda3d를 사용해서 제작했다.

뜨거운곳에 가면 마우스가 뜨거워지고 차가운 곳에 가면 차가워지고.

자갈 길을 가면 자갈의 특징에 맞게 흔들리는 느낌을 준다..

모래 길을 가면 모래의 느낌에 맞게 세밀하게 진동느낌을 준다.

솔직하게 저 어플리케이션이 동작하는 모양만 봐서는 어떤 느낌인지 확실지는 않다..

하지만 최근나온 햅틱2보다 훨씬더 세밀한 진동표현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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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DeView 
11월 초쯤에 신청한 NHN컨퍼런스!!  그것이 당첨? 되어 22일 오늘 양재AT 였던가 거기에 도착했다.

그리고 사전 등록자에 한해 1500명이던가.. 소정의 선물을 준다고 하길래 기대 100%인 마음으로...

선물을 받았다.
                                                     
  구성품 : 일정책자,노트 볼펜 자석                           

기대했던거 100% 대비 10% 정도의 만족도 ....솔직히 말하자면..... USB정도는 받을줄 알았는데..

많이 아쉬웠다.. 자 이제 구성품도 받았으니...

NHN 개발자들이 어떤 제품을 만들었고 그런 설명을  들어 보러 고고싱!!

                               색칠된 Track A을 중심으로 왼쪽 Track C 오른쪽 Track B

설명하는 관은  같은 시간에 3개의 관으로 진행되었다 Track A, Track B, Track C 이런식으로 자기가 원하는

과목을..골라 들으면 된다 ㅎㅎ 꼭 수강신청해서 수업듣는 기분이랄까? 일단 제가 들은 첫번째는..


Session 1 한게임 웹 서비스 개발 솔루션, XMAS

솔직하게 말해서는 이런건 나의 관심밖의 수업이었다.. 뭐 첫번째 시간에는 그닥 끌리는 수업이 없었기에

그나마 흥미 있을꺼 같은것을 들었다.  그런게 뭐랄까? 어떻게 이런시스템을 만들고 하는 내용은 없고

그냥 이런 툴을 만들었으니 한번 보고 놀래봐라~~ 이런느낌?? 뭐 컨퍼런스를 처음 다녀와서 다 그런지는 잘

모르겠지만 .. 그닥 도움은 되지 않았던것 같다.

자 XMAS는 무엇인가?


 나도 잘 모르겠다..뭐! 제대로 이해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제로보드 + 버전업 시스템? 이렇게 보인다....
 
각 회사에서 그에 맞는 게시판이나 그런것을 웹에 올려 두고 필요한것을 받아서 사용한다.

그 다음 업데이트가 필요시 그것을 수정하면 그에 맞게 그것을 사용하고 있는 유저나 회사들도 수정된다. 뭐

그걸 사용함으로 해서 코드의 중복되는 코드를 줄일수 있다고 하는데......... 솔직히 나에게는 먼나라 이야

기...한마디로 관심이 별로 없었다. 그냥 듣는둥 마는둥..


점심 시간

역시 먹는거 앞에서는 너무나 약해진다................  밥이 나올줄 알았지만 샌드위치?



보기 좋게 여러가지 포장되어있었다.. 맛은 좋았다.. ㅋ 근데 조금 남는지.. 더 드시고 싶은사람 먹으라고 했

는데... 그때 쩝.. 한 박스 더 가지고 오는 건데.............아쉬움..

솔직히 선물보다 도시락이 더 마음에 들었다는. 밥도 먹고.........이제 2시까지 ... 버텨야한다............

솔직하게 말해서 불만사항은 점심시간이 너무나 길었던것이 마음에 안든다..

2시간을 뭐하고 있으란 말이야.!!   그나마 다행인것은 Track C에 설치된 개발자들 부스때문에

그나마 시간을 죽이기에는 좋았던거 같았다.


Session 2,3 Game Builder and NHN 기술 실험 가시화 그리고 응용

이제는 그냥 한꺼번에 설명해야지........ Game Builder는 간단하게 말해서 보드/캐주얼 게임을 쉽게 빠르게

개발을 할 수 있게 만든 NHN 개발툴이다...

기반언어는 LUA라는 스크립 언어라고 하고.. 네트워크 설정을 손쉽게 가능하게 해준다고 한다.

 오호 이건 좀 관심이 가져진다.. 하드웨어를 제작하고 간단한 어플리케이션을 제작할때 쓸모가 있겠구나 했

다.. 근데.. 쩝 ............. 이건 공개를 할지 어떻게 할지 모른단다.  정작 관심있는건 이러니.............

다음은 NAVER LAB에서 여러가지 실험하고 검색을 효과적으로 하거나 영어를 한글로 읽어주는 기능, 한글을
자동 띄여쓰기가 가능한 기능, 등 여러가지를 실험을 하고 그것을 실험하는 것이 주 설명이었다.

Session 4 차세대 인프라 관리기술 , Green IT

Green IT 정말 이건 오늘 들었던것중에서 최고였다. 정말 걸 듣고 느껴야될께 많은것같다..

IT와 에너지 과연 어떤 상관관계가 있을까?  기업이 발전하면 그에따른 에너지(전기? Co2?) 소모도 높아져 가

고 있다.  과연 기업들은 얼마나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고 있을까?  무려 한국 IT 소비 전력은 전체의 5%를 차

지하고 있다. 그리고 IT 산업은 공해산업이라고 한다. 왜 공해산업일까?? 서버 1대의 Co2배출량이 자동차 한

대의 배출량과 비슷하니...그러니 에너지 효율에 대한 것도 중요해진다고 한다.

또한 나라에서도 그런한 심각성을 알고 에너지 소모를 감소시키는 방법으로.. 전기료를 10%인상하는거라고

한다.. 매년 10%씩 오를 꺼라고 말씀해주셨다.  ㅎㄷㄷ 이런모습을 보면 에너지 = 기업의 생존 이라는

결과가 나타나게 된다. 에너지를 과연 어떤식으로 줄여줄수 있을까? 뭐 잘 적었어야되는데 별로 기억이 안난

다.. 그 중 한가지는...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예를 들어자바라는 언어..그안에 여러가지 패키지들이 들어있는

것을 알고  있을것이다. 하지만 우리들은  패키지들 모두를 사용하지 않는다. 그런 사용하지 않은 패키지들은
그만큼 쓸데 없이 낭비되고 있는 것이다. S/W적으로 최적화 된 코드를 사용하면 17%정도의 성능 개선이 생

긴다고 한다. 그정도 차이는 돈으로 따져도 어마어마 했다.

  이런 강연은 어디서 돈주고도 못듣는 것을 건졌다. 정말 내 자신도 많이 느끼고 생각지도 못한곳에서 엄청

난 문제가 있었던것을 느꼇다....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둘다 빠삭하게 알고 있어야되는데.. 그런기술.. 익히고

는 싶지만 만만하지는 않을것같다.
The End



끝으로 초청강연으로 홍석만 육상선수가 해주셨는데.. 자신의 꿈을 향해 달려간 자신의 일생과 포기하지 않

은 열정으로 아무도 관심을 갖아주지 않았던 장애인 올림픽대회 육상에 금메달리스트가 되기까지의 삶을 이

야기 해주셨다.  나의 삶의 가치관에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된거 같고 그러한 장애와 후원이나 그런것이 없이

자신의 노력만으로 금메달리스트가 됬다는 것을 보고 사람은 열정과 꿈만 있으면 못 할 것이 없다고 생각한

다. 이렇게 나는 그냥 나의 생각과 본것을 떠벌 떠벌 써봤다..  뭔가 말이 안맞거나.. 이상한것이 있더라도..

그냥.. 초보 블로거가 끄적여줬다고 생각해주기를 바랍니다.



Open your eyes.

Open your mind.
   Open to the f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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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12일 글로벌 IT 인재 육성 프로그램 일환으로 대학생에게 최신 버전의 개발 및 디자인 툴을 무

료로 제공하는 '드림스파크(DreamSpark)' 프로그램을 국내에서 시작한다고 밝혔다.

'드림스파크' 홈페이지 https://www.dreamspark.com


무료로 제공하는 툴

비주얼 스튜디오 2008 프로페셔널 에디션, 익스프레션 스튜디오 2 등 개발 및 디자인 툴

서버 운영체제인 윈도 서버 2008 스탠더드 에디션

데이터베이스 소프트웨어인 SQL 서버 2008 디벨로퍼 에디션




대학생들에게는 무료로 제공한다고 합니다.. 뭐 대학생들은 학교에서 배포해주는 프로그램 쓰긴하지만..

일단 꽁짜로 뿌린다는데 싫어할사람은 없겠죠??

꽁짜로 하는 방법은 windows live 아이디로 로그인하고

국제 학생증이 필요한데 보통 대학마다 발급받는 곳이 있다고 해요 ... 전 잘모르겠는는데... ISIC라고하네요

그 일련번호를 입력하면 다운 받을수 있다고 합니다.

저는 안해봐서 잘 모르겠네요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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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소프트웨어 멤버쉽

from 일상 2008. 11. 12. 18:25


삼성소프트웨어 멤버쉽.... 내가 한번 해보기에는 너무 큰 나무 일것같지만.........지금하고 있는 프로젝트와

결과와 나의 자신감만.. 있다면 삼성!! 대학초기에는.. 가능성이 없어 보였지만.. 지금은.. 할수 있을꺼같다..

나에게는 자신감이 있으니깐............

나에게 자신감을 주는것은..... 성적을 안본다는것이다..................... ㅠ_ㅠ 감동적이다.. 평점 2.x를 달리고 있는..

필자에게는.... 둘도없는 기회가 될것같다... 

뱀머리가 되서 우물안에 개구리가 되는것보단..

용머리가 되서 넓은 세상을 서서히 알아가보는것도 나쁘지 않을꺼 같다.

보다 지금보다 세상을 보는 시야를 키우고 싶다.. 자 생각해보자..

사람의 능력은 다 똑같다고 생각한다.. 만약 바다를 본다면 지평선의 위치는 사람의 시력에따라 조금씩 밖에 차이가

나지 않을것이다. 하지만 남들보다 높은위치 높은 곳에서 바다를 본다면... 보다 더 넓은 시야를 가질수 있다..

여러분!!!! 저도 마찬가지지만...

지금 있는 새로운것, 변화하는것에 두려워하지말고 받아들이고 시야를 키웠으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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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선 통과했습니다 ㅠ_ㅠ 기쁘군요,,,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하는데...............

잘되겠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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