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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 NHN 개발자 컨퍼런스를 다녀와서. 2008.11.23
  2. NHN 컨퍼런스 참가 됬어요. 2008.11.04
  3. ndn deview 2008 컨퍼런스 2008.11.02

NHN DeView 
11월 초쯤에 신청한 NHN컨퍼런스!!  그것이 당첨? 되어 22일 오늘 양재AT 였던가 거기에 도착했다.

그리고 사전 등록자에 한해 1500명이던가.. 소정의 선물을 준다고 하길래 기대 100%인 마음으로...

선물을 받았다.
                                                     
  구성품 : 일정책자,노트 볼펜 자석                           

기대했던거 100% 대비 10% 정도의 만족도 ....솔직히 말하자면..... USB정도는 받을줄 알았는데..

많이 아쉬웠다.. 자 이제 구성품도 받았으니...

NHN 개발자들이 어떤 제품을 만들었고 그런 설명을  들어 보러 고고싱!!

                               색칠된 Track A을 중심으로 왼쪽 Track C 오른쪽 Track B

설명하는 관은  같은 시간에 3개의 관으로 진행되었다 Track A, Track B, Track C 이런식으로 자기가 원하는

과목을..골라 들으면 된다 ㅎㅎ 꼭 수강신청해서 수업듣는 기분이랄까? 일단 제가 들은 첫번째는..


Session 1 한게임 웹 서비스 개발 솔루션, XMAS

솔직하게 말해서는 이런건 나의 관심밖의 수업이었다.. 뭐 첫번째 시간에는 그닥 끌리는 수업이 없었기에

그나마 흥미 있을꺼 같은것을 들었다.  그런게 뭐랄까? 어떻게 이런시스템을 만들고 하는 내용은 없고

그냥 이런 툴을 만들었으니 한번 보고 놀래봐라~~ 이런느낌?? 뭐 컨퍼런스를 처음 다녀와서 다 그런지는 잘

모르겠지만 .. 그닥 도움은 되지 않았던것 같다.

자 XMAS는 무엇인가?


 나도 잘 모르겠다..뭐! 제대로 이해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제로보드 + 버전업 시스템? 이렇게 보인다....
 
각 회사에서 그에 맞는 게시판이나 그런것을 웹에 올려 두고 필요한것을 받아서 사용한다.

그 다음 업데이트가 필요시 그것을 수정하면 그에 맞게 그것을 사용하고 있는 유저나 회사들도 수정된다. 뭐

그걸 사용함으로 해서 코드의 중복되는 코드를 줄일수 있다고 하는데......... 솔직히 나에게는 먼나라 이야

기...한마디로 관심이 별로 없었다. 그냥 듣는둥 마는둥..


점심 시간

역시 먹는거 앞에서는 너무나 약해진다................  밥이 나올줄 알았지만 샌드위치?



보기 좋게 여러가지 포장되어있었다.. 맛은 좋았다.. ㅋ 근데 조금 남는지.. 더 드시고 싶은사람 먹으라고 했

는데... 그때 쩝.. 한 박스 더 가지고 오는 건데.............아쉬움..

솔직히 선물보다 도시락이 더 마음에 들었다는. 밥도 먹고.........이제 2시까지 ... 버텨야한다............

솔직하게 말해서 불만사항은 점심시간이 너무나 길었던것이 마음에 안든다..

2시간을 뭐하고 있으란 말이야.!!   그나마 다행인것은 Track C에 설치된 개발자들 부스때문에

그나마 시간을 죽이기에는 좋았던거 같았다.


Session 2,3 Game Builder and NHN 기술 실험 가시화 그리고 응용

이제는 그냥 한꺼번에 설명해야지........ Game Builder는 간단하게 말해서 보드/캐주얼 게임을 쉽게 빠르게

개발을 할 수 있게 만든 NHN 개발툴이다...

기반언어는 LUA라는 스크립 언어라고 하고.. 네트워크 설정을 손쉽게 가능하게 해준다고 한다.

 오호 이건 좀 관심이 가져진다.. 하드웨어를 제작하고 간단한 어플리케이션을 제작할때 쓸모가 있겠구나 했

다.. 근데.. 쩝 ............. 이건 공개를 할지 어떻게 할지 모른단다.  정작 관심있는건 이러니.............

다음은 NAVER LAB에서 여러가지 실험하고 검색을 효과적으로 하거나 영어를 한글로 읽어주는 기능, 한글을
자동 띄여쓰기가 가능한 기능, 등 여러가지를 실험을 하고 그것을 실험하는 것이 주 설명이었다.

Session 4 차세대 인프라 관리기술 , Green IT

Green IT 정말 이건 오늘 들었던것중에서 최고였다. 정말 걸 듣고 느껴야될께 많은것같다..

IT와 에너지 과연 어떤 상관관계가 있을까?  기업이 발전하면 그에따른 에너지(전기? Co2?) 소모도 높아져 가

고 있다.  과연 기업들은 얼마나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고 있을까?  무려 한국 IT 소비 전력은 전체의 5%를 차

지하고 있다. 그리고 IT 산업은 공해산업이라고 한다. 왜 공해산업일까?? 서버 1대의 Co2배출량이 자동차 한

대의 배출량과 비슷하니...그러니 에너지 효율에 대한 것도 중요해진다고 한다.

또한 나라에서도 그런한 심각성을 알고 에너지 소모를 감소시키는 방법으로.. 전기료를 10%인상하는거라고

한다.. 매년 10%씩 오를 꺼라고 말씀해주셨다.  ㅎㄷㄷ 이런모습을 보면 에너지 = 기업의 생존 이라는

결과가 나타나게 된다. 에너지를 과연 어떤식으로 줄여줄수 있을까? 뭐 잘 적었어야되는데 별로 기억이 안난

다.. 그 중 한가지는...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예를 들어자바라는 언어..그안에 여러가지 패키지들이 들어있는

것을 알고  있을것이다. 하지만 우리들은  패키지들 모두를 사용하지 않는다. 그런 사용하지 않은 패키지들은
그만큼 쓸데 없이 낭비되고 있는 것이다. S/W적으로 최적화 된 코드를 사용하면 17%정도의 성능 개선이 생

긴다고 한다. 그정도 차이는 돈으로 따져도 어마어마 했다.

  이런 강연은 어디서 돈주고도 못듣는 것을 건졌다. 정말 내 자신도 많이 느끼고 생각지도 못한곳에서 엄청

난 문제가 있었던것을 느꼇다....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둘다 빠삭하게 알고 있어야되는데.. 그런기술.. 익히고

는 싶지만 만만하지는 않을것같다.
The End



끝으로 초청강연으로 홍석만 육상선수가 해주셨는데.. 자신의 꿈을 향해 달려간 자신의 일생과 포기하지 않

은 열정으로 아무도 관심을 갖아주지 않았던 장애인 올림픽대회 육상에 금메달리스트가 되기까지의 삶을 이

야기 해주셨다.  나의 삶의 가치관에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된거 같고 그러한 장애와 후원이나 그런것이 없이

자신의 노력만으로 금메달리스트가 됬다는 것을 보고 사람은 열정과 꿈만 있으면 못 할 것이 없다고 생각한

다. 이렇게 나는 그냥 나의 생각과 본것을 떠벌 떠벌 써봤다..  뭔가 말이 안맞거나.. 이상한것이 있더라도..

그냥.. 초보 블로거가 끄적여줬다고 생각해주기를 바랍니다.



Open your eyes.

Open your mind.
   Open to the f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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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컨퍼런스 참가 됬어요.

from IT 2008. 11. 4. 18:50

1500명 가는거에 참여가 됬습니다.  벌써부터 설례이네요.. 후후후 집이랑도 여기가 가까워서 나들이 하는

기분으로 갔다오려고 합니다. 그나저나 ... 블로그에 오는사람은 있긴 하나 모르겠지만요 ㅋㅋㅋㅋㅋ

그냥 내 자료 내가하는일 조금씩 모으는 재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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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dn deview 2008 컨퍼런스

from IT 2008. 11. 2. 01:59

1. 개요

  - 행사명 : NHN DeView 2008

  - 일시 : 2008년 11월 22일 (토) 오전 10시 ~ 오후 5시 30분

  - 장소 : 양재동 AT 센터

  - 주최 : NHN(주)

 

2. 참가 대상

   SW 관련 개발자, IT관련 대학생 및 일반인

 

3. 참가비

   무료, 중식/기념품 제공

 

5. 참가 방법

   블로그를 통해 사전등록 (등록 메뉴 확인)

   11월 17일까지 선착순 1,500명

 

6. 교통편

   - 대중교통 이용

      2호선 강남역 3번출구 -> NHN 셔틀버스 탑승 (오전 9시 30분 ~ 오후 3시 / 셔틀간격 : 매시 정각, 30분)

      3호선 양재역 7번출구 -> NHN 셔틀버스 탑승 (오전 9시 30분 ~ 오후 3시 / 셔틀간격 : 매시 10, 40분)

   - 승용차 이용 (주차권은 제공하지 않습니다.)

7. 프로그램

  >> 프로그램 안내 보러가기

 

8. 이벤트

   포토존   나만의 멋진 사진을 찍어서 DeView 사이트(memo>DeView 2008 포토)에 올려주세요.

                베스트 포토 5분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보내드립니다!! 모두 참여하세요~~*

   체험존   NHN의 보유 기술을 직접 체험해보세요~

   게임존   한게임의 신나는 게임으로 졸음 싹~ 기분 업!!

 

9. 등록

  >> 등록하러 가기

 

10. 문의처

   이메일 : deview@nhncorp.com (행사 관련 문의는 이메일로만 받습니다.)

   >> FAQ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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